청춘공방, ‘RE:신년맞이 청춘 응원 프로젝트'

취업, 학점, 연애 등 다양한 고민 지닌 청춘들에게 위로와 용기 줘

2018-01-03     최명삼 기자

대학생문화기획단 ‘청춘공방’이 주최하는 ‘RE:신년맞이 청춘 응원 프로젝트'(이하 RE:)가 오는 1월 6일 신촌에서 개최된다.

새해를 맞이하여 2018년의 첫 번째 주 토요일에개최되는‘RE:’는취업, 학점, 연애 등 다양한 고민을 지닌 청춘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세부 프로그램은 RE:start, RE:cover, RE:mind, RE:move,RE:heat등‘RE’로 시작하는 영어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춘들은 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격려를 나눌 수 있다.

RE: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신촌 창천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춘들은 황금 개띠 기념 ‘~개 해주세요’ 소원 빌기(이뤄지개), 다양한 컨셉의 약사에게 달콤한 간식 처방 받기(수상한약국),각기 다른 의미가 담긴 색실을 골라 팔찌 만들기(소망18찌공방), 부정적인 단어가 적힌 젠가를 뽑아 안 좋은 기억 지우기(없애볼젠가),간단하고 재미있는 운동을 통해 체온 높이기(난로따윈필요없어)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RE:를기획한대학생문화기획단청춘공방은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는 청춘에게 잠시나마여유와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이번RE:가청춘이 청춘을 응원하면서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녹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청춘공방은 ‘남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고민하고 발견하고 도전하자’는 목표로 창단된 대학생문화기획단이다.

기획실, 운영실, 홍보실, 대외협력실, 디자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9월 26일 첫 번째 행사 ‘Dream Blossom Festival’을 서울여자대학교 ACE사업과 공동 주최하였다. 본 단체는 RE: 행사 이후에도 청춘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