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라면 레시피, 백종원의 신신당부는? "내 노하우는 절대 안 따라 했으면 좋겠다"

'강식당' 라면 레시피

2018-01-03     백정재 기자

'강식당' 라면 레시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이하 '강식당')에서는 새로운 라면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강식당'에서 백종원은 실제 영업 중인 강식당을 찾아가 새로운 메뉴로 '등심 탕수육 라면'을 추천하며 특급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에 '강식당' 멤버들은 손님들에게 레시피대로 만든 라면을 내놨고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강식당'에서 '등심 탕수육 라면' 레시피가 공개되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백종원이 '강식당' 멤버들에게 라면 레시피를 전수해 뜨거운 인기를 얻는 가운데 앞서 그가 한 방송에서 자신의 레시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백종원은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 출연해 김치찌개의 레시피를 전수하던 중 "수업하다 보니 매장 비법이 나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식업 하는 사람이 자기 레시피를 누가 가르쳐 주려 하겠냐. 이걸 보고 다른 식당 사람들이 안 따라 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가정에서 하는 건 괜찮은데 가게에서 하면 안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식당'은 오는 9일 마지막 회를 끝으로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