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지성, 이보영에게 이벤트 하다가 경찰 피해 도망간 사연은? "폭죽을…"
지성, 이보영
2018-01-01 백정재 기자
배우 지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성은 지난 31일 방송된 '2017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지성은 수상 소감으로 아내 이보영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성이 방송에서 이보영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지성은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해줬던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지성은 "이보영의 생일 때 그녀의 발코니에서 내려다보이는 공터에서 폭죽 이벤트를 해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성은 "매니저와 둘이서 폭죽 50발에 불을 붙이며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행복했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그런데 이보영은 터진 폭죽보다 다 터지고 난 후 남자 2명이 경찰이 올까 봐 폭죽 연기 사이로 도망가는 뒷모습을 보고 더 감동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부부로서 유명세를 치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