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의정부시장, 제천시 화재 피해자 합동분향소 참배

2017-12-30     문양휘 대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28일 안병용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문단이 제천시의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 1월 도시형 생활주택 화재사고로 5명의 사망자를 비롯하여 총 1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으며, 당시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건물 외장소재인 드라이비트가 또다시 금번 제천 화재 사고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안 시장은 제천시장과의 면담에서“뉴스로 접한 화재 소식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한편“우리 시가 큰 슬픔에 잠겼을 때 전국 각지에서 보내준 도움의 손길과 응원이 재난을 수습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화재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충북 제천시 하소동에서는 지난 21일 발생한 스포츠센터 화재 사건으로 현재까지 사망 29명, 부상 39명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