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과학기술기반 BI 콘테스트서 참가상 수상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수상
2017-12-30 이종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벤처창업동아리 Bass.T팀이 지난 28일 ‘2017 과학기술기반 대학생 BI(Business Idea) Contest’에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참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Maru180’이 후원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나노분야 과학기술 연구성과를 활용해 새로 사업아이디어를 접목, 국가연구개발 성과의 활용성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KAIST, 포항공대, 연세대 등 총 10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서일대의 Bass.T팀은 ‘영상기반 소프트 촉각센서를 활용한 생태계 교란어종 자동수매기 개발’이라는 아이디어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아 참가상을 수상했다.
Bass.T팀의 강민준 학생은 “대회 중 Maru180 소속 멘토들에게 코칭을 받아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사업진행 과정, 수매기기 공급방안, 사업 구체화 방안 등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며 “이번 본선경합의 경험으로 효율적 수매시스템 모델을 제시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숙 서일대 창업교육센터장은 “Bass.T팀이 우수한 4년제 대학과 경합할 정도로 괄목상대 했다”며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창업교육센터를 이끌어갈 원동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