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BC 연예대상' 전현무, 대상 반납하려던 이유는? "전 스태프 뉴욕 여행을…"
'2017 MBC 연예대상' 전현무 대상 수상
2017-12-30 심진주 기자
'2017 MBC 연예대상' 대상 자리를 차지한 전현무가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29일 진행된 '2017 MBC 연예대상'에서 녹록치 않은 경쟁자 후보들을 제치고 전현무가 대상을 거머쥐게 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KBS 공채 출신인 전현무가 '2017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노력에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현무의 대상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현무는 '2017 MBC 연예대상'에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후보에만 올라도 감사하다"라며 대상 후보설에 겸손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전현무는 멤버 이시언이 '전 스태프 뉴욕 여행 일주일'을 공약으로 추천하자 "돈이 얼마냐. 안 받겠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전현무는 고깃집 회식으로 마무리 지은 공약을 지킬 수 있게 '2017 MBC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