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8년 상반기 실국장·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승진 1명 (2급) / 전보 11명

2017-12-28     이종민 기자

- 민선6기 후반부 도정시책을 잘 마무리 할 적임자 배치 -

- 행정․기술, 고시․비고시 등 균형 인사 실시 -

경기도는 27일 2018년 민선6기 후반부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갈 실국장 8명, 부단체장 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남경필 지사 임기 후반부 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 적임자를 우선 배치했으며, 고시․비고시, 행정직․기술직, 남․북부지역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번 실․국장 인사의 특징은 젊고 패기 있는 적임자를 우선 고려해 문화체육관광국장(오후석), 철도국장(홍지선), 국제협력관(김현수)에 발탁 배치하고, 교통국장(홍귀선), 공유시장경제국장(이종호), 수자원본부장(김문환), 건설본부장(김철중) 등에는 행정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배치하는 등 신·구조화를 이뤘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그간 도정주요부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던 실․국장을 시․군 부단체장으로 배치해 도와 시․군간 협력관계가 더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