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모모랜드 주이, "결국 외모인가 싶어…" 솔직한 성형 고백까지 '깜짝'

2017-12-28     황인영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거침없는 예능감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주이는 남다른 입담을 자랑하며 코 성형 수술을 거침없이 고백, 이내 자신의 수술 사실을 아무도 알지 못해 속상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한 그녀는 지난해 데뷔, 무대에서 폭발적인 끼를 발산하며 대중에 인지도를 각인시키고 각종 방송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솔직하게 성형을 고백한 그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녀가 지난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은 오디션 탈락에 성형을 고민했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오디션에 떨어져 눈물 나고 그런 거보다, 나 자신에게 화가 나서 더 열심히 했다. '내가 뭐가 부족했기에 떨어졌나, 결국 외모인가'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좀 슬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팀에 무조건 비주얼만 있는 건 아니니까. 내 장점은 특이하고 개성 있는 매력이니까'라고 생각하면서도 오디션에 떨어지면 '외모가 부족해서 인가'라는 생각을 안 할 수 없었다. 성형을 해야 하나. 그래도 거기에 내내 빠져있진 않았다"라고 긍정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