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재난 없는,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만들기 총력”
안전통합관제센터 본격 운동, 재난 대비 훈련 강화 등 안전행복도시 조성‘올인’
정읍시는 올해도 ‘재난 없는,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쏟았다. 그 결과 시는 “선제적 재난 예방 정책을 통해 안전도시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전통합관제센터 본격 운영으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했고, 재해상습지역 숙원 해결과 함께 재난 대비 훈련 강화, 민방위태세 확립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재산 피해를 예방했다.
안전통합관제센터 본격 운영으로 시민안전 확보
정읍시 안전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개소,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안전통합관제센터는 ‘시민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통합관제 시스템은 CCTV로 실시간 수집되는 화상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처리실적으로는 절도 41건, 강간 2건, 수배차량 26건, 교통사고 64건, 청소년 비행 7건 등 총 215건을 대응·처리하여 시민안전에 기여했다.
통합관제센터에는 관제인원 12명(경찰 3, 관제요원 9)이 3조 2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며 지역관제 대상 CCTV 527대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올해 차량번호판독용 CCTV 6개소 12대, 마을방범용 CCTV 112개소 282대, 주요 사거리 방범용 CCTV 4개소 16대를 추가 설치했다.
태인․대실지구 등 재해예방사업 끝! 시민 생명·재산 보호 ‘기여’
재해예방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됐다. 해마다 우기철이면 침수피해가 반복됐던 태인면 태인지구와 연지도 대실지구 재해예방사업을 마무리했다. 관련해 태인시가지 우수관거개선공사(L=1.57km)를 마쳤고, 연지동 대실지구 우수저류시설(저류용량 6600㎥)설치를 완료했다.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인 신태인지구(163억원) 장흥지구(51억원) 태인지구(40억원)가 마무리됐고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인 연지지구(160억원) 대실지구(72억원) 사업이 완료됐다. 또 ▲서민 밀집 위험지역 정비사업인 아양․대흥지구(9500만원) 소칠지구(1억5000만원) 풍촌지구(8억원) 사업도 마쳤다. 현재는 금붕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에 99억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재난예방시설인 신태인․연지 배수펌프장, 연지1․연지2․대실 우수 저류조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시험가동은 물론 비상 대기조 편성 운영 등을 통해 비상사태에 대한 상시 대응력을 강화했다.
빈 틈 없는 재난 예방·경보 시스템 구축에도 ‘만전’
재난예방과 경보시스템 구축에도 만전을 기울였다. 집중 폭우 등을 신속하게 관측하기 위해서 4억여원을 투입했다. 이를 재원으로 자동음성통보시스템 48대, 자동음성경보시스템 1대, AWS(자동기상관측장비) 2대, 강수랑계 4대, 재난 감시용 CCTV 1대, 재해문자 전광판 1개소를 교체하거나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현재 정읍지역에는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00대, AWS 16대, 적설계 17대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재난 대응 시민 역량을 높여라! 재난 대비 훈련 역량 강화
다양한 형태의 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 6월지‘지진 발생에 따른 체육관 붕괴사고 대응 현장훈련(신태인실내체육관)’, 11월 ‘2017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10.30. ~ 11. 3.)이 대표적이다.
특히 시는 성공적인 안전한국훈련을 실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323개 기관(중앙 24, 시도 17, 시군구 228, 공공기관 54)중 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시는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매월 유관기관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가졌고, 생활 속 안전위협 요소 신고 시스템인 ‘안전 신문고’ 가입 독려, 초등학생 대상 안전체험캠프 운영 등이 대표적인 사업들이다.
안보의식 강화 등 민방위태세 확립도 ‘주력’
시민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민방위대원과 청소년, 주민 등 7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사안보 교육과 생활민방위 순회교육이 호응을 얻었다. 또 여성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응급처치 전도사 교육을 실시한 후 2017년 전라북도 지원민방위대 경진대회에서 참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평시 민방위 시설·장비를 최적 상태로 유지·관리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대피시설(32개소), 비상급수시설(8개소)를 매분기 점검한 후 결과에 따라 적절하게 조치하고 있고, 화생방 방독면(1166개와) 등의 민방위 장비 공급과 읍면동 민방위대 장비 검열에 철저를 기하는 등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