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3회 유니세프 송년 나눔의 밤’ 가져
연말을 마무리하며 후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호두까기인형’ 발레 공연 마련해
12월 26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오는 12월 28일 후원자 천명을 모시고,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제3회 유니세프 송년 나눔의 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2017년 연말을 후원자와 함께 마무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호두까기인형’ 발레 공연으로 마련됐다.
초청된 후원자들은 후원 10주년을 맞는 후원자와 그 가족들로 이번 행사를 통해 후원을 특별하게 기념하게 되며,지난 10년 간 CU편의점을 통한 동전모금 등을 통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물심양면 도와온 BGF리테일이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돼 공연 전 무대에서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후원자와 후원기업뿐 아니라,지난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카메룬을 다녀온 류진씨와올해만 총 10차례에 걸쳐 후원자 초청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준 이동우씨가 가족들과 함께 행사에참석하며,후원기업 중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의 SM C&C의 오정연 MC또한 재능기부로 공연의 진행을 맡아 더욱 풍성하고 훈훈한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후원자를 위한 감사의 시간과 유니버설 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으로 꾸며질 이번 행사는 올해로 세번째로 유니버설발레단은 매해 재능기부로 공연을 선보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올해는 특히지난 11월 유니버설발레단을 은퇴한 황혜민, 엄재용 부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발레단은 행사에 앞서 기금 500만원을 전달해 지구촌 어린이들을 향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상현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은 “한 해 동안 유니세프에 보내주신 후원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참석하시는 모든 후원자 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공유하시기를 소망한다.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후원자님들과후원기업들,그리고어린이를 위해 재능을 나눠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유니세프는 1946년 ‘차별없는 구호’라는 정신 하에 설립된 유엔산하기구로 71년간 인종,종교,민족,성별등에 구별없이 어려움에 처한 전세계 모든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