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면 기산식자재마트(주),‘사랑의 과자’기탁

2017-12-26     이종민 기자

포천시 일동면 소재 기산식자재마트(대표 김봉겸)에서 26일 연말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일동면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과자 240박스(8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기산식자재마트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을 후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랑의 후원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기탁한 사랑의 과자는 일동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과 한부모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봉겸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병강 일동면장은 "저소득 가구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기산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일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