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주택화재 작은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어요

2017-12-26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매서운 한파와 함께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주택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두 가지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첫째, 부주의한 생활습관을 고치고 일상에서의 전기, 가스안전점검 등을 생활화 하자. 화재는 보통 부주의한 행동 습관들로부터 발생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 사소한 습관을 고치면 되는데 예를 들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난방용품 올바른 사용 관리, 정기적인 가스안전점검 등이다.

둘째,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하자. 소화기는 화재 발생 초기에 소방차 1대 이상의 효력을 가진 화재 예방의 필수품이며, 감지기는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려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해 주는 알리미 역할을 한다. 또 주택용 소방시설이 가정의 필수품이 된다면 시민의 안전 또한 더욱 높아질 것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평소 화재 예방에 작은 관심만 가지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며, “사소한 습관을 바로 잡아 화재 예방을 실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비치해 화재로부터 소중한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켰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