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윤충식의원, ‘장애인가족 지원에 관한 토론회’서 열띤 토론
2017-12-24 이종민 기자
포천시의회 윤충식 의원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포천시 장애인가족 지원의 필요성과 나아갈 방향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해 열띤 토론을 했다.
이날 윤충식 의원은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인 가족구성원들 간 유기적인 관계에 따라 장애인 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구성원을 포함해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정서적, 경제적, 육체적인 부담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야 할 사회의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켜 여가 및 사회활동의 참여를 도모하는 돌봄 지원을 통해 사회활동의 역할 수행이 제한적이던 문화적 활동을 제공해서 가족 모두 참여하는 가족휴식지원제도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에서는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마련, 2018년도 상반기 중 운영자 모집공고 및 준비를 거쳐 7월쯤 운영 개시할 예정이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 11월 30일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여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에게도 복지가 필요하다며, 복지서비스의 전문성과 질적 향상을 위해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책이 마련됨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