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실종합사회복지관, 호매실이비인후과 ‘따뜻한 팥죽 나눔’ 진행
능실마을 저소득 어르신 200명여분에게 팥죽을 대접해
2017-12-23 최명삼 기자
능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규)은 지난 12월 22일(금), 동지를 맞이하여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호매실이비인후과(원장 이유재)와 함께 능실마을 22단지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약 200명에게 팥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대접하는 ‘따뜻한 팥죽 나눔’을 진행하였다.
이날 팥죽 나눔은 복지관을 찾아오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인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수혜자가 시혜자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호매실이비인후과 이유재 원장은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가장 가까운 능실마을 22단지 어르신들에게 동지를 맞이하여 팥죽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함께하도록 노력하고자한다”고 말했다.
한편,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박일규 관장은 “앞으로도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문화복지공동체’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할 것이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