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연무중학교 수원애통통연무단, 지역사회 내 경로당 자원봉사 실시

2017-12-22     이종민 기자

수원 연무중학교(교장 채찬석)는 학교사회복지사가 학생들의 즐거운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가정-학교-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도와 학교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원애통통연무단, 또래상담, 부모교육, 지역사회 연계, 문화조성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연무중학교 수원애(愛)통통연무단은 그 동안 광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를 기획하고 활동하는 ‘청소년 주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4월부터 실시해 왔다.

이에 수원애통통연무단 학생들은 지역사회 내 안전지킴이 활동(시각장애인 보도블럭개선), 초등학교 연계 멘토링 활동, 어린이 도서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수원애통통연무단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 내 경로당 자원봉사를 기획해 11월부터 나만의 가방 만들기, 손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카나페) 만들기,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자서전 만들기 등을 진행했고 오늘 22일(금) 그동안의 활동사진을 앨범으로 만들어 선물과 함께 전달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경로당 어르신은 “학생들이 노인들을 위해 이런 활동을 기획했다는 것이 기특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훌륭한 어른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수원애통통연무단 학생은 “단지 봉사시간을 채우는 봉사가 아닌 자발적으로 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니까 뿌뜻했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재밌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잊지 못할 뜻 깊은 시간이였다”며 행복 가득한 미소를 지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