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문화공감센터, 동대문 저소득 자녀 위한 ‘말달리자 장학금’ 후원
2017-12-22 이종민 기자
저소득층에게는 한 없이 추운 연말, 한국마사회 렛츠런문화공감센터동대문(지사장 김태종)에서는 용신동(동장 이형관) 저소득층 자녀들이 맘 놓고 공부할 수 있고,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는 “말달리자 장학금” 1천만원을 지난 21일(목) 오후 2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동대문구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방송에 기탁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문화공감센터동대문’은 관내 저소득층 및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모범 기업이다.
올 추석에는 1천만원을 기부해 저소득층에 한가위 나눔선물을 제공했으며, 지역사회 각종 행사 시 후원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태종 지사장은 “연말연시 누구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앞으로 달리는 종마처럼 불우한 환경을 견뎌서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때 사회는 밝아질 수 있듯 앞으로 한국마사회 렛츠런문화공감센터동대문은 지역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신동(동장 이형관)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자녀 10명을 선정하여 1가구당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