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충무공동, 이전공공기관과 도서 기증 캠페인

2017-12-22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서는 12월 22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을 비롯한 혁신도시 내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진주혁신도시 내 초등학교와 아파트 새마을문고 등 작은도서관 세 곳에 도서를 기증했다.

12월 한 달간 충무공동행정복지센터와 이전공공기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도서기증 캠페인을 통하여 총 500권의 도서를 기증받았으며, 이 중 어린이 도서는 신설학교인 무지개초등학교 도서관에 지원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읽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다양한 도서들은 엘에이치 8단지 새마을문고, 엘에이치 1단지 작은도서관, 한림풀에버 작은도서관에 전달했다.

무지개초등학교 관계자는 “도서관이 아이들의 문화공간으로써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신설학교다 보니 다른 학교에 비하여 장서가 부족하여 운영에 애로가 있다”며 “도서기증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더 나은 도서 환경을 위하여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표는 “아이들이 많이 찾는 학교 도서관과 혁신도시 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에 책을 기증하게 되어 의미가 더욱 크고,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생각과 꿈을 키우면서 바르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