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우승에 생일 파티까지 무아지경 "막내 온 더 탑"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우승 생일 파티

2017-12-22     최영주 기자

'도시어부'를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2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신화 멤버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도시어부'에서 이민우를 비롯한 '도시어부' 멤버들은 완도로 떠나 낚시에 도전하기로 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날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 16회 만에 배지를 달 수 있는 조건이 되는 생선을 홀로 낚은 뒤 제한 시간이 지나자 환호를 질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로 '도시어부'에 와서 호기롭게 낚시를 시작한 이민우는 생각보다 생선이 잘 낚이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내면서도 이후 별도의 요리를 만들어 이목을 끌었다.

이민우는 "요리를 하기 직전 대기하다가 잠깐 졸았는데 엄청 깊게 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경규는 "자러 왔냐"라고 면박을 줘 보는 이들의 웃음을 전했다.

이후 이들은 잡은 생선을 회로 만들고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며 이덕화의 아재 개그에 박장대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도 이날 배지를 달고 생일까지 맞은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 멤버들과 사진을 찍은 뒤 자신이 직접 제작한 음반까지 편지와 함께 전해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전국의 다양한 장소를 돌아다니며 낚시를 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은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부터 채널A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