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원X이적, 단도직입적 문답 향연 "왜 찢어져?" "그러셨지 않나"
'라디오스타' 박원 이적
2017-12-21 최영주 기자
가수 이적과 박원이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뽐내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원과 이적이 이문세, 자이언티와 출연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적은 박원이 과거 소속됐던 그룹을 언급하며 "왜 그룹 활동을 더 안 하고 찢어졌나"라고 질문에 이목을 끌었다.
단도직입적인 이적의 물음에 박원은 "홀로 음악을 하고 계시는데, 나도 그런 이유에서다"라며 "각자가 바라고 향하는 곳이 다르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원은 "음악이라며 정말 잘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이적을 비롯한 보는 이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라디오스타'로 박원과 이적이 음악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이날 이문세와 자이언티 또한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들을 나눠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문세는 특정 후배 그룹을 언급하며 "자극을 받고 있는 친구들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자이언티는 이문세의 노래를 본인의 느낌을 살려 불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이문세, 자이언티를 비롯한 박원, 이적은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음악에 대한 방향성을 드러내는 한편 수준급의 무대를 꾸며 보는 이들의 귀를 만족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문세, 자이언티, 박원, 이적이 활약한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도 M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