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하동 복지시설·기관에 성금 기탁
하동군내 복지시설·기관 5곳에 성금 1300만원 기탁
2017-12-20 정종원 기자
경남 하동군은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직무대행 손광식)이 12월 20일 사랑의 성금 1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상화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과 직원 20여명, 하동군 관계자, 관내 복지시설 및 기관 시설장, 김용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 등 5곳에 지원되며, 기탁식을 마친 한국남동발전 직원 20여명은 인근 요양원과 병원 2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최상화 상임감사위원은 “우리가 이렇게 마음을 모아 찾아뵐 수 있는 이웃이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하동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것이나마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형 부군수는 “날씨도 차갑고 연말이라 바쁠 텐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준 한국남동발전에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 여러분이 하동군 사랑의 온도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