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복, 2018년 스리랑카 장애인 지원 협약
장애인 직업 재활 농업교육 지원, 시각장애인용 휴대용확대경지원해
2017-12-20 최명삼 기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13일, 2018년 스리랑카 장애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스리랑카장애인단체연합(DOJF)에서 진행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센터 운영, 장애인 직업 재활 위한 농업교육 지원, 시각장애인용 휴대용확대경지원사업 등이 있다.
스리랑카 장애인단체연합 수가쓰(Sugath Wasantha De Silva)회장은“실로암의 지원으로 2017년도에 스리랑카 최초의 수화통역센터가 생겼다.
이는 청각장애인의 사회 참여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2018년도 농업교육사업은 청각장애인들이 스스로 농사를 지으며 자립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2018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전 세계 장애인을 위해 의료, 직업, 교육, 정보 접근성 등 다양한 장애인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2017년 국제장애인지원사업은 서울시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국제장애인지원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