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가람초등학교, 별내희망케어센터에 희망나눔 겨울용품 353점 전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직접 용품을 제작하여 전달
2017-12-19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별가람초등학교(교장 유광현)는 연이은 매서운 추위에 따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겨울용품을 353점을 별내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하여 별가람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재능나눔으로 학생들에게 뜨개질 하는법을 교육하여 3학년~4학년은 215점의 목도리를, 5학년~6학년은 138점의 모자를 만들어 총 353점의 겨울용품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전달하여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나눔이었다.
나눔에 직접 참여하였던 학생은 “첫 시작부터 점점 완성되어 가는 목도리를 보며 전달받으셨을 때 기뻐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였으며 첫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
별가람초등학교 유광현 교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재능기부를 하고 직접 따뜻한 겨울용품을 만들어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전달을 받게 될 이웃에게도, 나눔에 동참하였던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에게도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되었던 것 같다. 전달 받으시는 분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겨울용품 353점은 별내나눔마켓 이용자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