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마곡산업단지 신규 사옥으로 본점 이전

2018년, 독보적인 세포배양기술 바탕으로 재생의료 전반 포트폴리오 확장 기대

2017-12-19     김예진 기자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가 22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완공된 신사옥으로 본점을 이전한다고 공시했다. 마곡산업단지는 서울시에서 적극 추진 중인 바이오 산업단지로 테고사이언스는 본점 이전을 통해 편리한 접근성, 쾌적한 연구 환경 등 제품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금번 본사 이전은 사업 확대에 따른 생산 시설 확충 및 연구∙개발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이뤄졌다.

완공된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생산 시설만 3배 이상 커졌다. 연면적으로는 약 5,342m2 (1,616평) 규모로 사업비는 총 150억원이 투자됐다.

제조 및 생산시설과 최신 연구시설까지 한 데 모아 업무의 효율을 높이며 사업 확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눈 밑 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주름개선 세포치료제 TPX-105의 품목 허가 진행 절차도 순항 중이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신사옥 이전을 통해 생산 및 연구시설을 확보하고 다양한 세포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세포치료제 선도 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