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제 23회 평창동계올림픽 평창포럼’ 선포
환경적으로 지속성을 지켜 평창올림픽 시설들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것
제23회 평창 올림픽을 주최하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 12월 13일,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지구와 지구 시민들을 위한 평창 포럼”을 선포했다.
평창 포럼은 지구와 환경의 보호를 위한 긴급하게 필요한 일들을 놓고 전세계 책임자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는 연례 행사로 제안되었다.
제 1회 평창 포럼은 동계올림픽이 시작되기 이틀 전인 2월7일, 서울에서 지구과학과 교육부문의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계획이다.
이 포럼을 위해 한국의 저명한 과학자인 이상목 박사가 평창포럼 준비 위원장을 맡아 준비하고 있다.
그 이후의 평창포럼은 유엔의 지속성장 목표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에 대한 글로벌한 논의를 갖는 포럼으로 전세계 국가와 시민들에게 열려질 것이다.
강원도의 최문순 지사는 유엔본부에서 있었던 ‘평창 포럼’ 선포 연설에서, 이번 동계 올림픽의 모든 주관기관들이 2018년 동계올림픽을 역대 가장 환경친화적인 대회로 치르고, 또한 평창포럼을 통해 환경보존을 위한 일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최지사는 평창올림픽과 평창포럼의 의미에 “우리는 스포츠와 문화 교육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 지구 시민입니다. 평창올림픽의 주제인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지평’을 향한 노력은 올림픽 준비 기간에도 계속 유지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환경 친화적인 빌딩 과 시설을 건축하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평창을 연결하는 고속전철 등의 개발이 그 한 예입니다. 평창 올림픽은 가장 웅장하고 인기가 높은 스포츠 이벤트와 즐길거리들이 환경친화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게임이 끝나고 나서도, 환경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지켜서 만들어진 평창올림픽 시설들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또 인근 지역의 주민들에게는 레크레이션과 유흥을 즐기는 장소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평창 포럼은 지구와 우리의 환경을 위한 우리의 활동이, 올림픽 게임처럼 화려하게 펼쳐지는 한번의 축제가 아니라, 계속 전개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