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로교육센터, 고3 수험생 ‘진로토크콘서트’ 성황리로 마쳐

고3 청소년들이 새로운 시작에 대한 용기를 얻고 건강한 비전 설정해

2017-12-19     최명삼 기자

인천진로교육센터(소장 김수진)는 12월 5일(화)부터 12월 14일(목)까지 인천관내 고3 수험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토크콘서트-『2017 열아홉에서 스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자화자찬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콘서트는 총 5회에 걸쳐 인천 소재 고등학교로 찾아가는 콘서트로 진행했으며, 각 학교마다 각기 다른 주제의 강연과 질의응답, 레크리에이션 및 미니콘서트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5일 진로토크콘서트가 끝난 후 한 학생은 ‘수능시험을 보고 그저 쉬고 싶은 생각에 별다른 목표나 계획을 세우지 않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실패했다고 좌절에 빠져 있지만 말고 공부나 입시 외에 구체적인 내 인생의 꿈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인천진로교육센터 김수진 소장은 ‘이번 자화자찬 콘서트를 통해 고3 청소년들이 새로운 시작에 대한 용기를 얻고 건강한 비전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전환기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