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결혼' 민효린, 딜레마 때문에 연애를 안 하려던 이유… "하면 안 될 것 같다"

2017-12-18     백정재 기자

가수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복수의 매체는 태양과 민효린이 오는 2월에 혼인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과거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커플로 발전해 각종 매체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등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아왔다.

그러나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민효린은 사실 앞서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각종 매체에서 밝혀온 바 있어 두 사람의 혼인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그러더라. 연기의 폭을 넓히려면 남자친구를 만나봐야 한다고. 그런데 그게 참 딜레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남자친구를 만나야 하는데 연애에 푹 빠지면 일에 지장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진짜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귈 수는 있지만, 요즘 같아서는 이러한 것을 하면 안 될 것 같다. 내가 어떤 것을 이룰 때까지는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팬들은 두 사람에게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