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보고․듣고․느끼는 삼색콘서트 개최
2017-12-18 김종선 기자
인제군에서는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다양한 장르가 공연으로 기획된 배움이 즐거운 교육 문화 축제가 개최된다.
인제군, 강원도인제교육지원청, 강원도협동조합 감자에서 주최․주관하는 보고․듣고․느끼는 삼색콘서트‘어울림’예술축제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축제는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꿈과 끼를 키워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인제군 청소년 모두가 행복한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은 학생들이 올 한해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음악, 미술, 체육의 융합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연마당으로 펼쳐지는 초청공연으로 랩 & 비보이 공연, 국악 인디밴드 공연과 함께 학생들이 펼치는 승무북, 합창, 기악합주, 힙합댄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축제를 통해 인제군의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와 더불어 “축제 주제에 걸맞게 보도, 듣고,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