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 개최

2017-12-15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14일 소방안전 의견 청취 및 상호 협력 방안 모색으로 소방정책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각종 생업현장에서의 화재 예방이 대형 재난을 예방하는 첫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유흥음식업, 학원업,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총 18명이 참석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업무 협조사항을 논의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겨울철 대형화재 및 재난발생 예방을 위한 공조체계 확립 ▲ 시민(직능)단체등과의 긴급 연락체계 유지 ▲ 지역 안전 및 발전을 위한 필요사항 협의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및 홍보 등이다.

이날 참석한 신은성 구리시학원연합회 회장은 “재난취약 가구의 화재예방을 위해 가스 자동차단기가 좀 더 설치되면 좋을 것 같다.”고 했으며, 이수영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민간강사를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조금 더 확대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는 등 참석자 대부분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리소방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향후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권용한 구리소방서장은 “오늘 간담회가 구리시의 소방안전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