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호영, 유명세 얻으려고 이런 짓까지? "인기를 얻기 위해 나는…"
'라디오스타' 김호영
2017-12-14 백정재 기자
'라디오스타' 김호영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화려한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호영은 "나를 잘 모를 것이다. 뮤지컬계에서 독보적 위치에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방송) 나가고 싶은 생각이 목까지 찼다"며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 출연 욕심을 솔직히 고백한 김호영은 앞서 유명하지 않아서 겪어야 했던 설움에 대해 토로하며 방송과 각종 매체에 도전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힌 바 있다.
김호영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더 유명해지고 싶다"며 "내가 만드는 창의적인 콘텐츠가 내 이름이 유명하지 않아서 묻히는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커피 홍보대사를 맡은 적이 있는데 김호영이 유명하지 않은데 내가 홍보를 한들 얼마나 큰 영향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안타까웠다.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명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작년에는 유명해지기 위해 카페, 도시락 사업, 양말 제작, 바자회, 토크쇼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며 "공연이 아닌 라디오나 TV 같은 매체에 좀 더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김호영은 2002년 데뷔해 뛰어난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