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마사회 인천연수센터 학대피해노인을 위한 후원금 전달
모금액 지역의 어려운 노인 의료비, 생계비에 지원 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인천연수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종선)는 최근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희남)에 2017년 한 해 동안 경마고객들이 모금한 '사랑의 후원금' 약 60만원을 전달했다.
연수문화공감센터는 센터 내에 경마고객들을 위한 모금함을 설치, 경마고객들이 소액의 구매권 등을 모금함에 넣으면서 모금함에는 1년 동안 약60만원이 모아졌다.
소액 모금함은 한국마사회 연수문화공감센터에서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센터를 방문하는 경마고객들의 작은 정성을 모을 수 있도록 설치했다. 모금액은 지역의 어려운 노인들의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선 센터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경마고객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의 노인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에게 감사히 생각한다. 버려질 수 있는 소액구매권들이지만 이용고객들이 마음을 모아 참여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지역 내 학대피해노인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센터의 후원금이 아닌, 이용고객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 내년에는 경마고객들에게 모금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하시는 고객들이 보다 많아질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희남 관장은 "학대피해는 주로 가족, 친지, 지인 등 가까운 주변인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노인들은 경제적 지원을 받기에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우리 어르신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국마사회 연수문화공감센터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 연수문화공감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단체들과 함께 학대피해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인천연수문화공감센터는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및 복지활성화에 앞장서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