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생활문화센터‘마당, 학산마실 그림책 콘서트 ‘슈퍼고양이’
반려동물 키우는 가정서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 생각하게 해
2017-12-14 최명삼 기자
학산생활문화센터‘마당’에서 주민문화교류 시간으로 마련된 학산마실 그림책 콘서트 ‘슈퍼고양이’가 13일 오후 7시 학산소극장에서 성황리로 종료되었다.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 요즘 가정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책임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음악의 박자나 리듬의 흐름을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달크로즈 음악놀이로 시작하여,
그림책 작가 고정순님을 모시고 그림책 원화속 주인공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고 고명원 밴드의 신나는 연주와 노래를 함께 감상한 관람객들은 한결같이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학산생활문화센터는 주민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북마실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그림책 놀이터’를 매 월 마지막 목요일에,가족의 노래를 만들어 드리는 ‘북콘서트’를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에 그리고 주민활동가와 함께 하는 동화구연과 그림자극인 도란도란 북마실‘책읽어주는 오카리나 할머니와 신기한 그림자극’등을 진행해 왔다.
인근 지역의 주민들과 어린이 대상의 북마실 프로그램과 더불어 대표적인 학산문화원의
주민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할 학산마실에 많은 관심을 기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남구학산문화원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