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와 도봉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호협약 체결
이성호시장,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고 주력사업을 자문하여 두도시간 교류, 협력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하겠다
2017-12-12 문양휘 대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와 12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우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와 도봉구가 적극적인 동반자로서 지역자원을 최대한 공유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兩시장은 양도시간 문화관광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시민 교류 등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주민의 이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문화․ 예술․ 체육․관광 교류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특산물 판매․홍보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양주시장은 “이번 우호협약으로 양주시와 도봉구의 협업과 시민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두 도시의 발전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우수한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주력 사업을 상호 자문하는 등 두 도시의 교류·협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