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문화원, 유언주 총무팀장 ‘경기도지사상’ 수상

2017-12-11     이종민 기자

평택문화원(원장 김은호) 유언주 총무팀장이 지난 8일(금) 수원시 캐슬호텔에서 경기도 31개 지방문화원이 함께하는 제19회 경기도 문화가족 합동연수에서 경기도지사상인 ‘경기도문화인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2017년 제19회 경기도 문화가족 합동연수에 경기도 내 지방문화원 임직원과 문화가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문화콘텐츠 연구와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연수는 경기도 지역의 문화, 예술사업에 대한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한해를 뒤돌아보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마련된 자리이며, 특히 2017 경기도 지방문화원 어워드를 통해 경기도문화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를 시상했다.

경기도지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평택문화원 유언주 팀장은 지난해 2016 문화예술관광 유관기관 평택시장 표창을 받았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5년 9개월간 평택문화원에서 재직하고 있는 유언주 팀장은 총무팀장으로 평택문화원의 전반적인 총무업무 및 인력관리 등 평택문화원이 관리·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평택문화원 관계자는 “평소 유 팀장은 임직원과 유관기관사이에서 소통과 유대의식이 뛰어나며, 평택문화원의 다양한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애써왔다”고 말했다.

유언주 팀장은 수상소감에서 “개인의 영광이기보다는 평택문화원 임직원 모두가 목적사업에 충실했던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발 벗고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