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 학교축제지원

축제가 가지는 다양한 측면을 긍정적인 의미 살려 운영되게 해

2017-12-08     최명삼 기자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청소년단체협의회가 운영하는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소장 홍현웅)의 2017년 ‘학교축제지원사업’이 오는 12월 19일 (화), 연수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학교축제지원사업’은 축제가 가지는 다양한 측면에서의 긍정적인 의미를 살려 운영될 수 있도록 본 센터의 자원을 활용하여 학교축제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청소년지도사와 자원봉사자가 학교축제에 체험활동부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학교축제지원사업’은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9월 22일), 서곶중학교(10월 19일), 산곡남중학교(10월 26일)에서 진행되었으며, 1,300여명의 청소년들이 함께하였다.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손세빈(17, 여)학생은 “우리들의 학교축제에 친구들이 운영하는 부스뿐만 아니라 인천청소년문화센터의 선생님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가 더해져 좀 더 즐길 거리가 많은 축제가 된 것 같아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고등학교에서는 매듭팔찌, 잔디인형 등의 공예체험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여 풍성한 학교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