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 이웃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따뜻한 행복 밥상’진행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 마석노래방과 화도새마을금고 주부회의 후원으로 홀몸어르신 20분과 함께하는 외식 나눔행사 추진

2017-12-0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는 지난 6일 화도읍 마석우리에 소재한 마석노래방(대표 심우연)과 화도새마을금고 주부회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20분을 모시고 외식(점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외부출입이 자유롭지 못해 외식을 자주 못하는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도 하고 오랜만에 즐거운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심우연 마석노래방 사장은 “ 늘 혼자 외로이 지내실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하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한 일인데... 많은 이웃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어르신들은 “추운날씨에 혼자서는 나올 생각을 못했다. 오랜만에 집 밖을 나와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참 좋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마석노래방의 심우연 사장은 그동안 소외계층 21가구에 밑반찬 지원, 문화체험 지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