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음주사고가 빈번한 심야시간 대 음주단속 강화

2017-12-06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세석)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12월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음주단속은 주2회 이상 불시 일제단속을 진행하며, 특히 음주사고가 빈번한 심야시간 대 음주단속을 강화해 실시할 방침이다.

경찰은 단속과 함께 유흥가 주변 순찰차 경광등 집중 순찰로 경각심을 고취, 기관단체 협조공문 발송, 대형전광판에 홍보문구 송출, 주요교차로 홍보 플래카드 게재, 주류 판매업소에 홍보전단지 배포 등 음주운전 추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천안서북서 정구헌 교통관리계장은 “술 약속이 있으면 자동차는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대중교통 및 대리운전을 이용해 달라”며, 음주가 의심되는 차량을 목격하면 112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