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상수시설 동파 대비 한파피해 Zero화에 나서
2017-12-06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은 동절기를 맞아 상수도 취약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수도시설의 한파피해 Zero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청은 최근 기온이 연일 영하로 떨어짐에 따라 수도미터(계량기) 동파·동결에 따른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고수습본부를 3개 반으로 편성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또한 인제군은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관리하고 있는 9,768개의 수도계량기 중 보온이 시급한 동파 발생 우려지역과 기초생활 수급가구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1,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6개읍・면 지역 1,313개소에 동파방지 보온재를 교체하였다.
특히 동절기인 1~2월에 상수도 시설 민원이 대부분 계량기 동파에 집중됨에 따라 군은 수도계량기 보호요령과 동파 시 대처요령 등을 적극 홍보 한다는 방침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한파에 대비한 사전 예방활동과 동절기 비상체계 구축으로 상수도관 동결,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주민들 또한 한파에 미리 대비해 보온재 등으로 예방 조치 할 것을 당부했다.
상수도 동파 발생 시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시설로 신고하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