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사춘기' 한현민, 이국적인 외모와 달리…"생각보다 영어 더 못해"
'나의 영어사춘기' 한현민
2017-12-05 여준영 기자
모델 한현민이 예능까지 섭렵했다.
4일 tvN '나의 영어사춘기'에서 한현민이 출연해 영어 실력을 테스트 받았다.
한현민은 국내 최초 흑인 모델로 활동하며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맨 마지막으로 등장한 한현민은 유창한 한국어로 "17살 한현민이다. 저도 영어를 배우러 왔다"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국적인 외모와 달리 영어를 전혀 못한다고 고백하며 간단한 영어 단어에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지난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나의 영어사춘기' 제작발표회에서 박현우 PD는 한현민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당시 박현우 PD는 "한현민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직접 연락을 해서 섭외했다"며 "영어를 전혀 못한다고 해서 만났는데 영어를 너무 못하더라. 그래서 섭외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의 영어사춘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