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회 김현삼 의원, 경기도노동정책 공동대표 선출
김 의원,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 만들 것” 강조
2017-12-04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지난달 30일(목) ‘경기노동정책포럼’(이하 포럼)이 발족했으며, 포럼은 회칙을 통해 경기도 내 노동문제에 대한 정책 연구와 제안 활동 등 올바른 노동관계 정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김현삼, 김길섭, 김준현, 박옥분, 장현국 도의원 등 노동현장 출신 의원들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활동가, 노동단체, 노동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한국노총 경기본부 박태석 상임본부장과 함께 공동대표를 맡은 김현삼 도의원은 “최근, 우리나라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장시간 노동 해소, 노동조합 활성화 등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말했다.
또한 “경기도에는 전국대비 약 25%인 651만명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기에 경기도의 노동정책이 곧 대한민국의 표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포럼 활동을 통해 “경기도형 노동정책’의 모범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삼 도의원은 ‘경기도 근로기본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노동정책과 신설에 앞장서는 등 경기도의회 내 대표적인 노동문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