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오전동, 겨울맞아 따뜻한 나눔실천 이어져
의왕우리교회, 소외계층 위한 전기요 35채 전달
2017-12-04 이종민 기자
의왕시에 소재한 의왕우리교회(담임목사 온기섭)는 지난 30일 지역 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오전동주민센터에 전기요 35채(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회 성도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온기섭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오전동에서는 기탁 받은 물품을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의왕우리교회는 지난해 선풍기 후원을 비롯한 1004나눔 국화향기축제, 명절음식 나눔, 연탄 나눔, 이불 지원 활동 등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