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 시민창작 마당극 공연

연극부터 난타극까지 주민들의 이슈를 다양한 예술 몸짓으로 담아내

2017-12-04     최명삼 기자

오는 12월5일(화) 저녁7시 6개 팀이 학산소극장에서 직장인, 어르신, 시각장애인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창작 마당극 공연이 열린다.

이날 화합의 판(場)은 연극부터 난타극까지 주민들의 이슈를 다양한 예술 몸짓으로 담아낸다.

또한 올해 활동한 15개 마당예술동아리의 활동영상을 담은 시민리포터들의 5분 영상 시사회가 사전행사로 3층 커뮤니티홀에서 진행되며, 또한 학산생활문화센터‘마당’ 건물 곳곳에는 사진 기획전시 <안녕하세요. 학산씨>가 열린다.

문화원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포착하여 뜻 깊었던 한 해를 돌아볼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마당예술동아리와 관객들이 함께하는 포트락 파티가 진행되어, 동아리와 관객 간 회포를 푸는 자리가 진행되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남구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올해 문화예술로 마을을 가꾸고, 삶을 풍성하게 키워온 마당예술동아리 참여자들이 올해를 돌아보며 마무리하고, 희망찬 내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한편 마당예술동아리들은 마을 속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마을축제 및 발표회 ‘마을판’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 사항은 남구학산문화원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