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진선규, 박보경 질문에 자동 미소? '아내 바보' 맞네…"저에겐 과분한 와이프"

2017-12-03     여준영 기자

'섹션'에 배우 진선규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3일 방영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진선규가 출연해 아내이자 배우인 박보경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샀다.

'섹션'에 출연한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중국 조선족 폭력조직 흑사파의 일원인 위성락으로 분해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고, 제38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 조연상을 수상받아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섹션'에서 진선규는 "아내 박보경이 '수상 후 정신 바짝 차려'라고 조언해주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진선규보다 4살 연하인 배우 박보경은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유도소년', '옥탑방 고양이' 등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과거 인터뷰에서 진선규는 "저는 와이프 말 잘 듣고 다정한 남편에 가깝다"며 아내 박보경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진서규는 "저에겐 과분한 와이프다"라며 "현실이 조금 힘들더라도 내 능력을 믿어준다. 절 믿어주는 와이프인데 전 더 잘 해줘야한다"며 아내 박보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섹션'에 출연한 진선규는 영화 '범죄와도시'의 조선족 연기와 달리 천사의 미소를 지닌 배우로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