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사랑하고픈 그녀의 연애 방식은? "대시 받아도 거절…내가 먼저 좋아해야"

선미

2017-12-03     최진욱 기자

선미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 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가수 선미는 "남심을 사로잡는 법을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선미는 "이번 활동하는 동안 남자 연예인들에게 연락이 한 번도 오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에 "연애를 하고 싶냐"는 질문이 들어오자 선미는 "그렇다"고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대답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방송을 통해 연애에 목마른 모습을 보인 선미는 앞선 8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를 통해 자신만의 연애 방식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선미는 "대시를 먼저 받아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딱 거절한다"면서 "난 내가 먼저 좋아해야 한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래서 고백도 먼저 하는 스타일"이라며 "이상형은 뭔가 한 가지를 잘하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