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새마을 산악회 송년회 및 이·취임식 개최

이임회장 정남훈, 신임 이용화 회장 취임

2017-12-03     이종민 기자

새마을정신을 이어온 의왕시새마을산악회에서는 지난 12월1일(금) 한우리식당(경수대로 209)에서 2017년 송년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악대장 박선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빈으로 신창현 의왕시국회의원과 기길훈 시의회의장 , 정길주, 김상호 시의원과 산악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에서 정남훈(태산정비대표)회장은 3년 임기를 마치고 이용화(삼정그린환경대표)회장이 신임으로 취임했다.

전임 정남훈 회장은 이임인사말에서 “3년간 열심히 해왔고 앞으로 신임회장의 활동에 기대한다.” 며 “회원님들 모두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자”고 말했다. 신임 이용화 회장은 “고문님, 전임회장단과 모든 회원님들께 이런 자리가 있기까지 고생하셨다” 며 “앞으로 산악회발전에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화답했다.

참석한 신창원 의왕시국회의원은 “한 해 동안 고생하셨고 다가오는 새해 참석한 모든 분이 희망과 건강을 빌고 산악회발전과 화합을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이어 기길훈 의왕시의장은 “올 한해 의왕시가 다사다난했다” 며 “우리시가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참석하신 분들이 모두 무술년 새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빈다.”고 말했다.

정길주 의왕시의원은 “고생하신 전임회장님과 신임회장님께 큰 박수를 보내자” 며 “등산을 위해 화합하고 건강도 지키시길 빈다”고 말했다.

행사 1시간 이후 방문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일정이 있어 뒤늦게 참석해 죄송하다”며 “오늘 하루 화합을 위해 끝까지 자리 하겠다”고 했으며 2시간가량 노래5곡과 함께 여흥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약속을 지키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으며 저녁11시를 기해 행사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