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의 날 제정선포 & 한국화발전협의회 창립기념 행사
12월 2일을 미술인 한국화의 날로 지정하는 한국의 날 제정선포식 및 한국화발전협의회 창립기념 행사가 이날 오전 중구 남창동에 위치한 동보성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장인 민경갑 회장이 대회 준비로 인한 과로로 병원에 입원하고 김춘옥 추진위원장과 (사)정신문화예술인총연합회 이필운 부총재/안양시장, 조옥구 사무총장과 대한민국 한국화가들과 (사)한국예총 하철경 회장, (사)한국미협 이범헌 이사장, 미술세계 백용현 대표, 김종경 조선대 미대교수, 방송인 이상벽, 국악인 박애리와 사물타고 김영수, 김혜수와 축하객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김춘옥 추진위원장이 대독한 유산 민경갑 회장의 인사말에서 “명색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인 단체인 대한민국예술원의 회장으로서 미술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고민해 왔으며, 문제는 산적하고 제 개인의 역량에는 한계가 있으니 오늘 날 한국화가 처한 문제 해결부터 노력하자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가치를 지켜가지 못하면 누구도 우리를 도울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상징적으로 ‘한국화의 날’을 제정하고, 한국화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논의와 실무를 담당할 ‘한국화발전협의회’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및 축사, 한국화의 날 제장 및 선포에 대한 설명 및 동의, 한국화의 날 제정 및 선포, 축사, 감사패 증정, 축가, 건배제의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한편 이날 사회에는 하정민 추진위원(공공미술협회 회장)과 배우 김하정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