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짜장면, 데니안 "랩 단계부터 흥분 상태" 무슨 일?

2017-11-30     최영주 기자

'수요미식회' 짜장면 편을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짜장면 편에서는 다양한 곳에 있는 짜장면 맛집을 탐방한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담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데니안은 '수요미식회'에서 짜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자신의 입맛이 주관적이지 않고 객관적임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데니안은 "내가 맛있게 먹으면 진짜 맛있는 음식이고 내가 먹었을 때 맛이 없으면 진짜 맛 없는 음식이다"라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데니안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편에 본격적으로 임하기에 앞서 "랩을 뜯을 때부터 난 흥분 상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랩을 뜯는 단계부터 이미 환장하고 있는 거다"라며 신나게 직접 짜장면 랩을 뜯는 시늉을 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짜장면을 먹을 때 나름대로 있는 척 해보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며 "주변 사람들과 차별성을 두려고 간짜장을 선택할 때가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데니안이 '수요미식회' 짜장면 편에서 활약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손여은,  김정난이 함께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