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성범죄 근절을 위한 민,관, 캠페인 실시

2017-11-30     문양휘 대기자

양주시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28일과 30일, 덕정역과 양주역에서 아동‧여성 폭력 방지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은 해마다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폭력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가정폭력상담소, 여성친화서포터즈,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365일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감동도시 양주 실현을 위해 폭력예방 캠페인과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성폭력·가정폭력을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처럼 생각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