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기업인협의회, 송산권역동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후원물품 기탁

2017-11-30     문양휘 대기자

의정부시 소재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회장 최기면)는 11월 29일 의정부시 송산2동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김성수)를 방문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라면, 김, 무릎담요, 이불 등 후원물품 총 5종 917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이웃돕기에 참여한 기업은 5개 업체로 ㈜뉴빛(대표 신기섭, 핸드폰 케이스 제작)에서 쌀(10kg) 8포, 라면 277묶음(묶음 당 6개입), 명진실업(대표 이용길, 섬유업)에서 라면 363묶음(묶음 당 6개입), 유앤아이(대표 구자교, 의료기기 제작) 김 50상자(상자 당 30묶음), 아카데미 과학(대표 구제현, 조립모형장난감 제작) 쌀(10kg) 42포, ㈜피제이아이엔씨(대표 이우영, 침구류 제작) 무릎담요 125장 및 이불 27채 등이다.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아름다운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인 단체로 지난해 12월에도 백미·김세트·라면·무릎담요 등 505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한 바 있다.   최 회장은“경기침체 등으로 사회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겨울을 맞아 생활고가 심각한 위기가정을 생각하면 그냥 마음 편히 있을 수 없어 기업인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성수 송산권역동 국장은“어려운 기업환경에도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주신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일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수 있도록 이웃돕기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