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소방서 12월 1일 개서식 갖는다

송도소방서는 10번째로 인력 149명, 소방차 22대 보유 송도국제도시 주민 11만명 안전을 책임져

2017-11-30     최명삼 기자

인천 연수구(청장 이재호)는 송도소방서가 오는 12월 1일 개서식을 갖는다.

인천에서 10번째로 신설되는 송도소방서는 인력 149명, 소방차 22대를 보유하는 대규모로 송도국제도시 주민 11만명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 송도소방서는 연수구 송도동 208의 1 6천600㎡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넓이 3천900㎡ 규모로 지어졌다.

송도소방서 개서 전에는 송도소방안전센터 1곳이 송도국제도시를 담당하며 일정 규모 이상 화재 땐 남동구에 있는 인천공단소방서가 출동을 해야 해 신속한 대응이 어려움이 있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소방서 신설로 송도주민 생명과 재산, 모든 재해 안전에 책임 질 것이다. 연수구 송도신도시는 국제도시로서 그 면모를 계속 갖추어 가고 있으며 포항과 같은 지진재해에 대해 피해가 없도록 사전안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송도 주민 재산 지킴이로 밤잠을 반납했다.

연수구는 앞으로 연수시설관리공단과 연수세무소, 청학역 개통, 청학문화센터를 갖게 될 것이며 부산을 2시간 반, 광주 두시간에 다닐 수 있는 KTX가 21년도에 개통되고 경강선 개통으로 평창, 강능을 오가는 연수구는 전국 일일생활권에 들어가게 돼 지방분권에 손색이 없는 사통발달의 교통요지 지자체로서 연수구민과 함께 긍지와 자긍심을 갖고 계속 소통해 나가고 있다. 금번 송도소방서 개서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