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제3회 문화축제 ‘청춘만세’

아카데미 스포츠건강학, 어문학, 실용음악학 등에서 갈고 닦은 솜씨 무대에서 마음껏 뽐내

2017-11-30     최명삼 기자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관장 임형규)에서는 지난 22일(수) 제3회 문화축제 ‘청춘만세’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작품발표회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민기 국회의원, 조영재 대한노인회 기흥구지회장, 임권택 영화감독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기흥아카데미 스포츠건강학, 어문학, 실용음악학 등의 교과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무대에서 마음껏 뽐내는 흥겨운 잔치가 되었다.

작품발표회는 1부 시작이 있는 공연과 2부 동행이 있는 공연, 3부 행복이 있는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건강체조, 난타, 블루스/트로트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은 한국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을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임형규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열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